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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 26, 2023

Reddit 토론에서 작은 이더넷 케이블 경쟁이 시작됩니다.

Cat 5 및 Cat 6 케이블을 사용해 본 적이 있고 솔직하게 말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장거리 연결 시 1미터에서 25미터 사이의 길이로 씨름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.

Cat 5 및 Cat 6 케이블을 사용해 본 적이 있고 솔직하게 말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은 장거리 연결 시 1미터에서 25미터 사이의 길이로 씨름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. 네트워크 관리자는 서버 캐비닛의 깔끔한 연결을 위한 0.1m 길이의 다양한 케이블에 익숙할 것입니다. 그러나 Reddit 커뮤니티는 최근 상황을 더 발전시켰습니다.

이 모든 것은 사용자 [aayo-gorkhali]가 길이가 2인치가 조금 넘는 맞춤형 케이블을 게시한 r/ubiquiti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의도는 Ubiquiti U6-IW 액세스 포인트를 벽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. 작은 케이블은 벽면 잭을 일반 RJ45 커넥터에 다시 종단 처리하는 대신 이전에 해당 위치에 있던 키스톤 잭에 연결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.

당연히 이는 군비 경쟁으로 이어졌고, [darkw1sh]는 최소한의 케이블을 하우징에 압착한 상태에서 2개의 RJ-45 커넥터를 연달아 장착한 더 짧은 예를 게시했습니다. [Josh_Your_IT_Guy]는 길이가 1인치가 조금 넘는 그 노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벨트 샌더를 사용했습니다.

[rickyh7]은 더 나아가 길이가 0.5인치(~13mm)에 불과한 "케이블"을 게시했습니다. 실제로는 두 개의 RJ-45 커넥터가 연속적으로 장착되고 일반적인 방식으로 함께 배선된 고정 부분으로 구성됩니다. 전기적으로 작동하고 케이블 테스터 검사를 통과해야 하지만 길이가 짧기 때문에 실제로 두 장치에 동시에 연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.

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논리적인 끝점으로 가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. 이는 자연스럽게 한 쌍의 노트북에서 플라스틱 케이스를 떼어내고 이더넷 잭으로 이어지는 트레이스에서 마더보드를 함께 납땜하는 작업을 포함합니다. 그렇다면 "케이블"은 단지 솔더 조인트 자체의 너비일 뿐입니다.

또는 더 많은 실제 응용 프로그램을 갖춘 이더넷 케이블을 사용하는 다른 멋진 꿀팁에 대해 배우면서 오후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!